이건 구냥.. 실습은 안하고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나중에 까먹어도 다시 보려고 올리는 글..
근데 까먹거나 그럴 것 같진 않고 간단히 정리만 해보겠음
도커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내 로컬에만 저장이 되어있음
-> 다른 사용자가 내 이미지를 쓰려면 내가 만든 이미지를 '도커 허브'라는 곳에 push를 해야함
(반대로 다른 사용자가 만든 이미지를 쓰려면 pull을 받으면 됨)
-> 내 로컬에서 컨테이너 서버를 띄울 때 사용한 명령어가 run
-> 다른 사용자도 똑같이 run해주면 그 사람 로컬에 내가 만든 이미지가 pull 되고, 컨테이너 서버가 뜸
(물론 도커 허브에 이미지를 push한 경우에)
이것이 '배포'의 개념이 됨
컨테이너 실행 = 이미지 pull + 컨테이너 start
이전 실습처럼 내가 node 서버를 만들 때는 우분투도 깔고 fastify도 깔고 등등 이런 과정이 있었지만
다른 사용자가 내 이미지를 그대로 pull받아서 서버를 사용할 때는 일일이 설치하는 작업 필요없이 그 환경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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